· 따시리 여행 다시 여행을 할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

코스도 특색있고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이 즐거웠어요. 부산 사는데도 너무 새롭고 진심으로 재미있어 어머님은 물론 젊은 저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진심으로 응대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김반장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어머님은 물론 저도 불편한 점은 없는지, 힘들지는 않은지 컨디션이나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꼼꼼한 케어를 진행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그렇게 활짝 웃는 모습 너무 오랜만에 본 것 같아요.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도 우울도가 높아 몸이 너무 아프다고 하셔서 여행을 취소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막상 여행을 가시니까 어린아이처럼 신기해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고 뿌듯했습니다. 단점을 찾고 싶어도 찾기 힘든 여행이었습니다! 따시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따시리 반장님에게 남기고 싶은 말

진짜로 진심을 다해서 저희를 대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많이 감동받았고, 꼭 다음에 기회가 되어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김반장님과 함께 여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